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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구먼..
    나의 이야기 2013. 4. 23. 07:59

    봄을 상징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꽃을 빼놓고 봄을 이야기할수 없는데 바야흐로 온천지가 꽃세상이다. 자그마한 이름없는 들풀부터 무리지어 피는 화려한 꽃나무까지 온갖 꽃들이 갖가지 색깔과 모양으로 아름다움을 견주는듯 하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벚꽃이 목장의 푸른 풀밭과 어울려 멋진 경치를 연출한다.

     

     

     

    개나리는 이제 끝물이지만 노란 색깔은 아직 그대로.. 

     

     

    꽃구경 나와 쑥까지 캐니 일석이조 

     

     

    활짝핀 매화꽃이 눈부셔요.

     

     

    영변의 약산은 아니지만 마을 앞산에도 진달래가 만발하고..

     

     

     

    진달래꽃 따서 화전도 부치고 막걸리 잔에도 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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