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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6월초가 모내기철 이었지만 온난화와 벼품종 개량으로 모심는 시기가 점차 빨라져서 요즘은 5월말이면 거의 끝나가는 추세인데 은하수농장은 모내기 막차를 탔습니다.
작년까지는 보행이앙기로 모를 심었지만 올해는 승용이앙기를 이용했더니 한결 수월할뿐 아니라 줄이 반듯하네요.
어르신들 하는 말씀이 모만 심어놓으면 반농사는 지었다고 하시던데 그말대로 이제 추수할일만 남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는 6월초가 모내기철 이었지만 온난화와 벼품종 개량으로 모심는 시기가 점차 빨라져서 요즘은 5월말이면 거의 끝나가는 추세인데 은하수농장은 모내기 막차를 탔습니다.
작년까지는 보행이앙기로 모를 심었지만 올해는 승용이앙기를 이용했더니 한결 수월할뿐 아니라 줄이 반듯하네요.
어르신들 하는 말씀이 모만 심어놓으면 반농사는 지었다고 하시던데 그말대로 이제 추수할일만 남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