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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관
    나의 이야기 2015. 2. 21. 09:04

    무쇠나 강철로 만든 기계나 자동차도 오래쓰면 여기저기 탈이나고 고장이 나기 마련인데 그래서 수리도 해야하고 또 내용년수라는게 있어서 어느정도 사용하면 새것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문제는 돈이 많이 든다는게 탈이지요. 그나마 기계는 돈이 들더라도 새것으로 바꿀수나 있다지만 나이먹어 여기저기 아프고 병든 몸뚱이는 그럴수도 없으니 평소에 관리를 잘하는수 밖에요.

     

     

     

    설연휴 동안에 보일러에 직수를 공급하는 엑셀파이프의 접속부위에서 물이새고 있었네요.

    헐거워진 파이프를 잘라내고 배관용 연결구에 자투리 파이프를 이어붙여서 수리를 했지만 보일러엔 누수의 흔적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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