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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
    나의 이야기 2015. 2. 12. 07:55

    일이나 작업을 할때 장비 또는 연장이 좋아야 능률이 오르고 수월한것은 자동차에서도 마찬가지지요. 그렇다고 고급차나 외제차가 반드시 좋다는것은 아니고 평소에 정비와 점검을 잘하면 연비와 주행안정성 향상은 물론이고 안전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운전은 잘하지만 자동차의 구조나 주기적인 점검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경우는 드물어서 평생 자동차 보닛한번 열어보지 않은 사람도 많다고 하지요. 요즘은 굳이 기름때 묻혀가며 셀프정비를 하지 않아도 각종 센서가 이상유무를 알려주고 지정 카센터나 정비공장에서 각종 소모품 교체시기나 점검일정을 통보해주니 신경쓸일이 없지만 사소한 이상이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는 운전습관이 필요합니다.

     

     

     

    동력전달이나 냉각계통에 많이 쓰이는 각종 벨트는 소모품이라 제때 교환해주지 않으면 자동차 성능에 큰영향을 줍니다.

    주행중 미세한 떨림현상과 잡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점검을 해보니 외부벨트가 늘어져서 장력이 약해져 있네요.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화재발생이나 베어링 마모가 생길수 있고 주행중 멈춰설수도 있으니 조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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