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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목만들기
    나의 이야기 2011. 11. 22. 07:20

    땔감나무를 구해오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통나무를 자르고 쪼개서 장작으로 만드는 일은 더 어렵다. 요즘은 전기톱과 기계톱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무 자르는 일은 전보다 훨씬 수월해졌지만 그래도 통나무의 무게가 워낙 무거워서 이 작업도 그리 수월하지는 않다. 하긴 작년까지만 해도 이걸 손톱으로 자르느라 무쇠팔, 무쇠다리가 되었었지... 

     

     

    가는 나무는 전기톱으로 자르고 

     

     

    통나무는 기계톱과 엔진톱으로 자르고

     

     

     

     

    폐팔렛트와 케이블 드럼은 해체후 쏘시개로 쓰는데 고슴도치 털같이 박힌 못을 빼는게 문제(못이 한바께쓰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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