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이 지나자 해가 부쩍 짧아졌는데 어두컴컴할때 보일러실도 가야하고 작업마무리도 해야하니 조명시설을 손봐야겠다. 잠깐씩 작업하는데 필요한 조명은 센서등이 제격이라 보일러실과 주차장 입구에 Sensor燈을 설치했다. 일 끝내고 스위치 끄는것을 깜빡할 일도 없고 아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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