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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는 벼가 황금물결을 일렁이고 밭에서는 콩과 들깨가 익어간다. 콩이나 들깨는 어릴때 풀만 잘 잡아주면 별탈없이 잘 자랄뿐 아니라 밭을 가리지도 않고 연작피해도 없어서 손쉽게 가꿀수 있는 작물이다. 계속되는 좋은 날씨덕에 검정콩은 꼬투리가 무수히 달리고 들깨도 키는 작지만 곁가지도 많이 뻗고 꼬투리도 튼실하다. 벌써부터 수확이 기대된다.
논에서는 벼가 황금물결을 일렁이고 밭에서는 콩과 들깨가 익어간다. 콩이나 들깨는 어릴때 풀만 잘 잡아주면 별탈없이 잘 자랄뿐 아니라 밭을 가리지도 않고 연작피해도 없어서 손쉽게 가꿀수 있는 작물이다. 계속되는 좋은 날씨덕에 검정콩은 꼬투리가 무수히 달리고 들깨도 키는 작지만 곁가지도 많이 뻗고 꼬투리도 튼실하다. 벌써부터 수확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