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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사육하는 소들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방목지에서 풀을 뜯어먹거나 사료를 먹지만 겨울에 먹일 건초는 이탈리안그라스나 수단그라스같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속성으로 자라서 생산성이 좋으며 소들의 선호도가 높은 목초를 재배해서 건초사일리지를 만들어 급여하는데 지난해 늦가을에 파종한 목초가 잘 자라서 이제 수확이 시작됐네요.
트랙터들이 분주하게 오가며 청보리밭처럼 푸르게 잘자란 목초를 수확합니다.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사육하는 소들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방목지에서 풀을 뜯어먹거나 사료를 먹지만 겨울에 먹일 건초는 이탈리안그라스나 수단그라스같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속성으로 자라서 생산성이 좋으며 소들의 선호도가 높은 목초를 재배해서 건초사일리지를 만들어 급여하는데 지난해 늦가을에 파종한 목초가 잘 자라서 이제 수확이 시작됐네요.
트랙터들이 분주하게 오가며 청보리밭처럼 푸르게 잘자란 목초를 수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