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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마늘에 이어 누렇게 익어가는 강낭콩도 작황이 좋다. 수확기의 강낭콩은 약한 비바람에도 잘 쓰러지고 비에 젖은 꼬투리가 썩거나 싹이 날수 있어서 아직 조금 덜 영글었지만 수확을 하기로 했다.
주렁주렁 열린 꼬투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콩대가 옆으로 누웠다.
무더위 속에서도 수확하는 얼굴에 환한 웃음이...
요렇게 이쁜 강낭콩을 어떻게 먹지?
감자와 마늘에 이어 누렇게 익어가는 강낭콩도 작황이 좋다. 수확기의 강낭콩은 약한 비바람에도 잘 쓰러지고 비에 젖은 꼬투리가 썩거나 싹이 날수 있어서 아직 조금 덜 영글었지만 수확을 하기로 했다.
주렁주렁 열린 꼬투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콩대가 옆으로 누웠다.
무더위 속에서도 수확하는 얼굴에 환한 웃음이...
요렇게 이쁜 강낭콩을 어떻게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