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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심은 감자가 싹을 내밀더니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고르지 못한 날씨탓에 냉해가 우려되어 비닐 뚫어주는 작업이 조금 늦었는데 그때문에 잎사귀 끝이 마른것이 더러 있지만 비교적 작황은 양호하다.
비닐을 뚫어 잎을 꺼내주고 나면 수분증발과 잡초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북주기를 해야 한다.
시판되는 북삽도 있지만 손잡이가 달린 페트병을 이용해서 간단히 북주는 도구를 만들수 있는데 자원재활용도 하고.. 돈도 아끼고..
지난달 심은 감자가 싹을 내밀더니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고르지 못한 날씨탓에 냉해가 우려되어 비닐 뚫어주는 작업이 조금 늦었는데 그때문에 잎사귀 끝이 마른것이 더러 있지만 비교적 작황은 양호하다.
비닐을 뚫어 잎을 꺼내주고 나면 수분증발과 잡초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북주기를 해야 한다.
시판되는 북삽도 있지만 손잡이가 달린 페트병을 이용해서 간단히 북주는 도구를 만들수 있는데 자원재활용도 하고.. 돈도 아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