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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나의 이야기 2012. 9. 30. 10:52

    경제가 어렵고 태풍이 몰아쳐도 역시 추석은 우리의 큰명절임에 틀림없나 보다. 꽉막힌 도로에서 몇시간씩 시달려도 다들 고향에 가고 마트나 시장에도 물건과 사람으로 넘쳐난다. 그래서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는 것이겠지.. 올해는 윤달이 있어서 추석 차례상에 햅쌀과 제대로 익은 과일도 올릴수 있으니 더 좋은것 같다.

     

     

    추석 이틀전에 맞은 생일날 케이크에 촛불도 밝히고... 

     

     

    생일선물

     

     

     

    모처럼 모인 가족들과 함께 먹을 전어도 손질하고.

     

     

    숯불위에서 맛있게 구워지는 전어와 목삼겹살

     

     

    가마솥에서는 오리백숙이 익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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