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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난지 일주일이 지났건만 아직도 강추위와 폭설을 몰고오는 동장군의 위세가 대단하다. 말그대로 북풍한설이다. 계속되는 추위와 눈치우기에 몸과 마음이 슬슬 지쳐간다. 이제그만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으련만 간밤에 또다시 눈이내렸다. 아이고! 이걸또 언제 치우나?
카메라 케이스를 물고 마냥 신이난 은돌이
어제 수거하지 못한 계란이 강추위에 얼어터졌네..
입춘이 지난지 일주일이 지났건만 아직도 강추위와 폭설을 몰고오는 동장군의 위세가 대단하다. 말그대로 북풍한설이다. 계속되는 추위와 눈치우기에 몸과 마음이 슬슬 지쳐간다. 이제그만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으련만 간밤에 또다시 눈이내렸다. 아이고! 이걸또 언제 치우나?
카메라 케이스를 물고 마냥 신이난 은돌이
어제 수거하지 못한 계란이 강추위에 얼어터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