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에 접어드는 6월을 대표하는 꽃은 단연 장미꽃이다. 흐드러진 넝쿨장미는 아니라도 아기자기한 미니장미가 활짝 피었다.
노란장미
빨간장미
지난주에 마님이 꽃집에서 사다 심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
요것은 감꽃
밤색강낭콩 꽃은 연분홍색(강낭콩은 오월의 꽃인데 조금 늦게 파종한 탓에 6월의 꽃이 되었다.)
자주색 강낭콩 꽃은 진분홍색(검정 강낭콩도 검정색이 아니라 진분홍색 꽃이 핀다.)
초여름에 접어드는 6월을 대표하는 꽃은 단연 장미꽃이다. 흐드러진 넝쿨장미는 아니라도 아기자기한 미니장미가 활짝 피었다.
노란장미
빨간장미
지난주에 마님이 꽃집에서 사다 심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
요것은 감꽃
밤색강낭콩 꽃은 연분홍색(강낭콩은 오월의 꽃인데 조금 늦게 파종한 탓에 6월의 꽃이 되었다.)
자주색 강낭콩 꽃은 진분홍색(검정 강낭콩도 검정색이 아니라 진분홍색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