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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농원
    나의 이야기 2011. 3. 15. 08:32

    옛날처럼 땅만 파먹는 농사가 아니라 비즈니스로서의 농사를 하려면 영농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각종 농사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귀농초보들은 농업전문가나 귀농선배등의 멘토가 필요하다. 지역에는 이른바 선도농가라 할만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웃마을에도 蘭농사를 대규모로 하는 곳이 있어서 견학을 다녀왔다. 900평이나 되는 온실 여덟개에서 심비디움등 양란을 재배하는데 시설과 규모뿐 아니라 재배기술이나 유통등 앞선 지식과 노하우가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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