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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2011. 3. 13. 09:26

    서울에서 반가운 손님이 왔다. 모처럼 따뜻해진 날씨에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서 술잔을 기울이며 지난얘기로 밤이 깊어가는줄 몰랐다. 천수만 간월암을 둘러보고 궁리포구에서 맛있는 갱개미(간재미)무침과 매운탕으로 해장을 하니 속이 개운하다. 

     

     간월암 대웅전 지붕이 태풍에 날아갔는지 엉망이 됐다

     

     

     

     

    궁리포구에서 갱개미 무침과 매운탕으로 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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