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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가야산 줄기에 있는 개심사와 문수사는 같은 조계종단 소속으로 직선거리 3km내외에 위치한 인접사찰로 둘다 벚꽃명소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수사의 왕겹볒꽃이 절정인데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이 벌써 바닥에 꽃비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청벚꽃이 유명한 개심사 벚꽃도 개화가 빨라진탓에 벌써 나뭇잎이 나오고 있네요.
서산 가야산 줄기에 있는 개심사와 문수사는 같은 조계종단 소속으로 직선거리 3km내외에 위치한 인접사찰로 둘다 벚꽃명소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