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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앞두고 예전에 닭사육장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를 작물재배용으로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고라니망과 썬라이트, 차광막등을 걷어내니 낡은 비닐이 드러납니다.
하우스파이프로 철골을 보강하고 개폐기와 출입문을 새로 만듭니다.
비닐씌우기까지 완성됐는데 올해는 이곳에 방울토마토와 쌈채소를 심어볼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