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찬란한 봄
    여행이 좋아 2019. 5. 11. 07:40

    매화나 산수유, 벚꽃뿐 아니라 비록 이름없는 들꽃이라도 봄꽃은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그간 여기저기 수많은 봄꽃축제가 열렸지만 이제 봄꽃은 내년을 기약하고

    여름꽃에 자리를 내줘야 할때가 된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영산홍이 붉디 붉은 빛으로 봄의 끝자락을 장식합니다.





    서산시 인지면의 민간정원에 지난주말 영산홍이 절정을 이루었네요.




    진달래도 아직 화사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불타는듯 하다는 말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비닐하우스 안에는 다육이와 선인장류를 비롯해 판매용 묘목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행이 좋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령여행  (0) 2019.07.05
    간월암  (0) 2019.05.14
    노인회 야유회  (0) 2019.04.18
    박달재  (0) 2018.10.28
    청풍호  (0) 2018.10.25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