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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와 함께 묵은해를 보내고 시작된 새해가 벌써 소한과 대한을 지나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을 맞았습니다.
지난 동짓날 농장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부석면 도비산 왼쪽에 일몰해가 걸려 있습니다.
올해 입춘을 앞둔 2월1일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그동안 태양이 이동한 궤적을 볼수 있는데
이번에는 도비산 오른쪽에 일몰해가 걸려 있는걸보니 동지와 입춘사이는 산하나 사이네요.
동지와 함께 묵은해를 보내고 시작된 새해가 벌써 소한과 대한을 지나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을 맞았습니다.
지난 동짓날 농장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부석면 도비산 왼쪽에 일몰해가 걸려 있습니다.
올해 입춘을 앞둔 2월1일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그동안 태양이 이동한 궤적을 볼수 있는데
이번에는 도비산 오른쪽에 일몰해가 걸려 있는걸보니 동지와 입춘사이는 산하나 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