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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나의 이야기 2017. 5. 8. 07:58

    어버이날을 앞둔 휴일에 오랫만에 큰아들이 부모님과 할머니를 위한 조촐한 식사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카네이션 화분과 간단한 선물, 용돈을 주고받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어버이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서산시 인지면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조경에 대한 주인장의 센스가 엿보이는 아기자기하고 예쁜정원입니다.



    그리 크지않은 정원이지만 인공폭포를 비롯해서 각종 분재와 꽃나무가 아름답네요.



    실내장식도 깔끔하고 음식맛도 괜챦은데 점심특선을 이용하면 착한가격까지 갖추었으니 가볼만한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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