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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 아직 며칠 남았지만 올해는 선거기간과 겹치는 관계로 조금 일찍 경로잔치 행사를 마쳤습니다.
시장님의 축사가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많은 어르신들이 1,800여 좌석을 꽉 채웠네요.
새마을협의회 남녀지도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공군부대 지원장병들과 배식을 하고 있네요.
초청가수의 공연과 중간중간 이어지는 경품추첨이 흥을 돋웁니다.
어버이날이 아직 며칠 남았지만 올해는 선거기간과 겹치는 관계로 조금 일찍 경로잔치 행사를 마쳤습니다.
시장님의 축사가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많은 어르신들이 1,800여 좌석을 꽉 채웠네요.
새마을협의회 남녀지도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공군부대 지원장병들과 배식을 하고 있네요.
초청가수의 공연과 중간중간 이어지는 경품추첨이 흥을 돋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