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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된지 한달된 병아리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제법 날개 깃털과 꽁지가 나오니 삐약이 수준을 벗어난것 같습니다.
백봉오골계는 머리에 혹이 생기고 까만 다리에 털이 나기 시작하네요.
닭은 모이를 먹을때 발로 헤집는 습성이 있는데 반으로 자른 페트병에 머리만 집어넣도록
철사로 막아준 사료통을 만들어주니 얌전하게 먹이를 먹습니다.
부화된지 한달된 병아리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제법 날개 깃털과 꽁지가 나오니 삐약이 수준을 벗어난것 같습니다.
백봉오골계는 머리에 혹이 생기고 까만 다리에 털이 나기 시작하네요.
닭은 모이를 먹을때 발로 헤집는 습성이 있는데 반으로 자른 페트병에 머리만 집어넣도록
철사로 막아준 사료통을 만들어주니 얌전하게 먹이를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