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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춘삼월이 되어야 양지바른 들판에서 나물캐는 아낙들을 볼수 있었는데 올해는 왠일인지 동지가 지난 한겨울에 냉이가 지천으로 흔하니 이것도 기후변화와 관련된 현상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나물과 국거리를 공짜로 얻었으니 횡재했네요.
농장의 정원 주변과 텃밭에 무공해 냉이를 비롯한 풀들이 계절을 잊은듯 합니다.
예전에는 춘삼월이 되어야 양지바른 들판에서 나물캐는 아낙들을 볼수 있었는데 올해는 왠일인지 동지가 지난 한겨울에 냉이가 지천으로 흔하니 이것도 기후변화와 관련된 현상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나물과 국거리를 공짜로 얻었으니 횡재했네요.
농장의 정원 주변과 텃밭에 무공해 냉이를 비롯한 풀들이 계절을 잊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