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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추위에 처마밑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던 감이 설차례상에 올릴 수정과의 맛을 더해주기 위해 드디어 곶감으로 변신을 했네요. 곶감용 감이 따로 있는데다 자연상태에서 색깔이 검게 갈변하는 것을 막기위해 대부분의 시판용 곶감은 이산화황으로 방부처리를 하고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기 위해 손으로 주물러서 성형을 해주는 과정을 거치는데 은하수농장은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았더니 색깔과 모양은 상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맛과 위생면에서는 끝내줍니다.
한겨울 추위에 처마밑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던 감이 설차례상에 올릴 수정과의 맛을 더해주기 위해 드디어 곶감으로 변신을 했네요. 곶감용 감이 따로 있는데다 자연상태에서 색깔이 검게 갈변하는 것을 막기위해 대부분의 시판용 곶감은 이산화황으로 방부처리를 하고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기 위해 손으로 주물러서 성형을 해주는 과정을 거치는데 은하수농장은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았더니 색깔과 모양은 상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맛과 위생면에서는 끝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