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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낮의 가을볕이 따갑긴 하지만 이젠 해가 많이 짧아져서 햇볕을 이용해서 건조시키는 작업이 쉽지 않아요. 하지만 농작물은 함수율이 낮아야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으니 겨우내 먹고 또 내년에 종자로 사용하려면 한줌밖에 안되는 햇볕에라도 부지런히 쬐어줘야죠.
이것저것 널어놓은 모습이 시골집 마당같네요
아직 한낮의 가을볕이 따갑긴 하지만 이젠 해가 많이 짧아져서 햇볕을 이용해서 건조시키는 작업이 쉽지 않아요. 하지만 농작물은 함수율이 낮아야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으니 겨우내 먹고 또 내년에 종자로 사용하려면 한줌밖에 안되는 햇볕에라도 부지런히 쬐어줘야죠.
이것저것 널어놓은 모습이 시골집 마당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