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서울 윤중로를 비롯해서 진해 군항제와 하동 쌍계사 등 전국 여기저기서 벚꽃축제가 벌어졌는데 가야산 개심사에는 이제 활짝핀 벚꽃이 절정이다. 화창한 5월에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겹벚꽃과 신비한 푸른색이 감도는 청벚꽃은 천년고찰 절집과 어울려 아름다움이 더하는듯 하다.








'청산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제의 미소길 (0) |
2013.09.24 |
밤줍기 (0) |
2013.09.16 |
일락산 (0) |
2013.02.11 |
해빙 (0) |
2013.01.31 |
국화축제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