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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 新作路가 생겼다. 없던길을 만든건 아니고 좁은 비포장도로를 확장해서 포장한 것이다. 이길은 서산시내로 나가는 지름길인데 그동안 털털거리고 먼지나는 길이라 다른길로 돌아가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 포장도로가 생겨서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아직 준공된건 아니라 차선도색이나 안전시설도 미비하지만 탁트인 목장사이로 달려보는 기분이 상쾌하다.
우리마을에 新作路가 생겼다. 없던길을 만든건 아니고 좁은 비포장도로를 확장해서 포장한 것이다. 이길은 서산시내로 나가는 지름길인데 그동안 털털거리고 먼지나는 길이라 다른길로 돌아가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 포장도로가 생겨서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아직 준공된건 아니라 차선도색이나 안전시설도 미비하지만 탁트인 목장사이로 달려보는 기분이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