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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안쥔의 생일을 맞아 아들들이 농장을 방문했다. 군복무중인 작은아들은 마침 휴가중이어서 오랫만에 가족상봉을 하게 되었다.
오리주물럭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케이크 커팅을 하는 마님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
생일축하 리본을 늘어뜨린 듯 등나무꽃이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