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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손자가 태어난지 벌써 일년이 되어 돌잔치를 했네요.
양복조끼에 나비넥타이 매고 엄마와 함께 기념사진 엄마, 아빠, 형아와 한컷. 독사진도 찍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판사봉, 마패, 청진기, 연필, 마이크, 축구공, 실타래, 주판까지 돌잡이 용품이 차려졌는데. 그중에서도 손자가 집어든건 바로 주판. 주판은 장사나 사업으로 대성한다는 의미라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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