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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소나무 묘목을 밭에 식재했다. 용송품종으로 2년생 실생묘인데 그동안 구석진 곳에서 모진 추위에도 잘 자라서 이제 제자리를 찾아주게 되었다. 어린 묘목이라 조금 배게 심은 관계로 2년 후에는 다시한번 옮겨심어 주어야 하지만 300주 모두 잘 커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심었다.
차고옆 자투리땅에도 심고
쓸모 없었던 뒷마당 공터에도 심고
나무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소나무 묘목을 밭에 식재했다. 용송품종으로 2년생 실생묘인데 그동안 구석진 곳에서 모진 추위에도 잘 자라서 이제 제자리를 찾아주게 되었다. 어린 묘목이라 조금 배게 심은 관계로 2년 후에는 다시한번 옮겨심어 주어야 하지만 300주 모두 잘 커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심었다.
차고옆 자투리땅에도 심고
쓸모 없었던 뒷마당 공터에도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