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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전성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은 어딜가나 카페가 넘쳐납니다. 소규모 개인카페부터 스벅같은 체인점은 물론이고 경치좋은곳에 전망카페나 분위기카페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마을입구 한우개량사업소 초지위에 대형카페가 지난 3월초 오픈했습니다. 목장답게 조형물은 역시 소와 말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잠시후 핸폰으로 호출됩니다. 널찍한 실내에 3층까지 좌석이 마련되어 있네요. 실내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아주 좋네요. 차한잔의 여유
카페전성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은 어딜가나 카페가 넘쳐납니다. 소규모 개인카페부터 스벅같은 체인점은 물론이고 경치좋은곳에 전망카페나 분위기카페등 종류도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