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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날씨가 따뜻해지니 정원의 나무에도 물이 오르고 꽃망울이 보인다. 이때가 가지치기의 적기이다. 약해보이거나 모양이 좋지 않은 가지와 너무 무성하게 뻗은 가지는 잘라줘서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게 해줘야 열매도 튼실하고 낙과 피해도 줄일수 있다. 올해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면서 감나무와 매화나무 가지치기를 마쳤다.
요즘 부쩍 날씨가 따뜻해지니 정원의 나무에도 물이 오르고 꽃망울이 보인다. 이때가 가지치기의 적기이다. 약해보이거나 모양이 좋지 않은 가지와 너무 무성하게 뻗은 가지는 잘라줘서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게 해줘야 열매도 튼실하고 낙과 피해도 줄일수 있다. 올해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면서 감나무와 매화나무 가지치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