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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경연대회에서 불려져서 유명해진 노래처럼 모든 생명체는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서도 살고자하는 강렬한 희망과 노력이 있는한 살다보면 살아지는가 봅니다.
데크에는 콘크리트위에 보도블럭 뿐이지만 무더위와 가뭄에도 불구하고 그틈에서도 맨드라미와 코스모스를 비롯한 생명들이 살면 살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