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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는 해마다 기러기와 청둥오리등 겨울철새가 날아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기러기들이 찾아왔네요.
조류독감을 비롯해서 꽉꽉거리는 소음과 분변배설물등으로 성가신 녀석들이지만
그래도 매년 이맘때면 이녀석들이 보고싶어지니 이것도 정일까요?
논바닥에서 낙곡을 주워먹다 일제히 비상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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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년 이맘때면 이녀석들이 보고싶어지니 이것도 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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