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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바심하고
들깨 털어서 기름짜고
백태 거두어서 메주쑤고
김장채소 수확해서 김장담그고
서리태 타작까지 마쳐야
가을걷이가 끝납니다.
콩타작후 사방팔방 튄 콩을 주워담고 떨어진 콩깍지속에 남아있는 콩알까지 알뜰하게 챙깁니다.
서리태는 이름처럼 서리를 맞아야 영그는 특성이 있어서
추운날씨에 콩타작하고 콩가르기 하느라 고생좀 해야하는 작물입니다.
벼바심하고
들깨 털어서 기름짜고
백태 거두어서 메주쑤고
김장채소 수확해서 김장담그고
서리태 타작까지 마쳐야
가을걷이가 끝납니다.
콩타작후 사방팔방 튄 콩을 주워담고 떨어진 콩깍지속에 남아있는 콩알까지 알뜰하게 챙깁니다.
서리태는 이름처럼 서리를 맞아야 영그는 특성이 있어서
추운날씨에 콩타작하고 콩가르기 하느라 고생좀 해야하는 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