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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무더위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는데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요즘은 콩이나 들깻모를 심어야 하고 논에 이삭비료도 주고 제세상 만난듯 마구 자라는 잡초도 잡아줘야 되니 쉴틈이 없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느라 떨어진 기력을 보충해주기 위해 보양식이 처방되었습니다.
정원에서 키운 천도복숭아를 따먹으니 그야말로 천년을 살것 같네요.
장어구이에 막걸리 한잔하니 기운이 불끈!
중복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무더위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는데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요즘은 콩이나 들깻모를 심어야 하고 논에 이삭비료도 주고 제세상 만난듯 마구 자라는 잡초도 잡아줘야 되니 쉴틈이 없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느라 떨어진 기력을 보충해주기 위해 보양식이 처방되었습니다.
정원에서 키운 천도복숭아를 따먹으니 그야말로 천년을 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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