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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절기도 지나 어느덧 계절은 한겨울로 접어드니 정원수의 잎사귀도 모두 떨어져 스산함을 더해주지만 주목과 소나무등 늘푸른 나무와 붉은빛 열매들이 남아있어 마지막 남은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나뭇가지에 붉은구슬을 달아놓은듯 산수유 열매가 보기 좋습니다.(산수유!! 남자에게 참 좋은데~~)
먹을수는 없지만 관상용 사과도 앙증맞게 열려 있습니다.
대설절기도 지나 어느덧 계절은 한겨울로 접어드니 정원수의 잎사귀도 모두 떨어져 스산함을 더해주지만 주목과 소나무등 늘푸른 나무와 붉은빛 열매들이 남아있어 마지막 남은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나뭇가지에 붉은구슬을 달아놓은듯 산수유 열매가 보기 좋습니다.(산수유!! 남자에게 참 좋은데~~)
먹을수는 없지만 관상용 사과도 앙증맞게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