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속 농사일에 지친 심신의 휴식을 위해서 마을분들과 가까운 삼길포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노인회 주관의 행사였지만 지도자 자격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다녀왔는데 싱싱한 우럭회와 얼큰한 매운탕으로 식사를 마친뒤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흥을 즐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갈매기들이 한참을 따라오며 간식을 달라고 조릅니다.
대난지도에서는 마침 난지해수욕 개장식 행사가 열리고 있네요.
무더위속 농사일에 지친 심신의 휴식을 위해서 마을분들과 가까운 삼길포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노인회 주관의 행사였지만 지도자 자격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다녀왔는데 싱싱한 우럭회와 얼큰한 매운탕으로 식사를 마친뒤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흥을 즐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갈매기들이 한참을 따라오며 간식을 달라고 조릅니다.
대난지도에서는 마침 난지해수욕 개장식 행사가 열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