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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된 닭장에 새식구들이 들어왔네요. 요즘 AI 때문에 닭구하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다행히 당진의 관상용 새들을 키우는 곳에서 힘좋은 총각과 한살이 채 안된 젊은새댁 여섯이 은하수농장으로 이사와 둥지를 틀었습니다. 붉은닭, 노란닭, 까만닭 등 색깔은 모두 다르지만 모두 토종닭이고 낯선 환경에도 금새 적응해서 모이도 잘 먹고 알도 잘낳아주니 고녀석들 참말로 귀엽습니다.
완공된 닭장에 새식구들이 들어왔네요. 요즘 AI 때문에 닭구하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다행히 당진의 관상용 새들을 키우는 곳에서 힘좋은 총각과 한살이 채 안된 젊은새댁 여섯이 은하수농장으로 이사와 둥지를 틀었습니다. 붉은닭, 노란닭, 까만닭 등 색깔은 모두 다르지만 모두 토종닭이고 낯선 환경에도 금새 적응해서 모이도 잘 먹고 알도 잘낳아주니 고녀석들 참말로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