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태풍이 지나간뒤 초토화된 꽃밭이 되살아났다. 쓰러진 꽃대를 일으켜 세워주고, 흙이 패인곳은 북을주고, 꺾인 가지를 정리해주니 다시금 화사한 꽃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자연의 복원력도 위대하지만 가녀린 화초에 불과할지라도 끈질긴 생명력이 대단함을 느낄수있다.
백일홍
맨드라미
채송화
꽈리
분꽃
쌍태풍이 지나간뒤 초토화된 꽃밭이 되살아났다. 쓰러진 꽃대를 일으켜 세워주고, 흙이 패인곳은 북을주고, 꺾인 가지를 정리해주니 다시금 화사한 꽃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자연의 복원력도 위대하지만 가녀린 화초에 불과할지라도 끈질긴 생명력이 대단함을 느낄수있다.
백일홍
맨드라미
채송화
꽈리
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