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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거래하는 고창의 복분자 농장에서 올해도 복분자를 보내왔다. 覆盆子는 그 이름만큼 강정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간과 신장, 콩팥에 매우 유익하다고 한다. 복분자는 생과로 먹기 어려워 보통은 술로 담가먹지만 요즘은 주스나 분말 등 디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다. 병이나 단지에 복분자와 설탕을 같은 양으로 켜켜이 넣어 숙성시키면 엑기스가 되는데 복분자 엑기스를 만들고 난 마눌이 복분자 모델인줄 착각하는 듯.....
매년 거래하는 고창의 복분자 농장에서 올해도 복분자를 보내왔다. 覆盆子는 그 이름만큼 강정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간과 신장, 콩팥에 매우 유익하다고 한다. 복분자는 생과로 먹기 어려워 보통은 술로 담가먹지만 요즘은 주스나 분말 등 디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다. 병이나 단지에 복분자와 설탕을 같은 양으로 켜켜이 넣어 숙성시키면 엑기스가 되는데 복분자 엑기스를 만들고 난 마눌이 복분자 모델인줄 착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