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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은 꽃피는 봄.여름도 좋지만 멋진 단풍에 이끌려서 주로 가을에 가게 되는데 작년 이맘때도 갔었던 곳이지만 올해도 다시 찾아간 물향기수목원은 역시 기대이상 이었네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주차료 2,000원은 키오스크에서 사전정산합니다. 
청명하고 온화한 전형적인 가을날씨네요. 
낙엽과 단풍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산책로가 아름답네요. 

열대식물원 



메타세콰이어길 
소나무길 


울긋불긋 단풍숲 
억새풀 정원 


천년을 산다는 나무들도 세월의 무게앞에는 그저 고목일뿐...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 파란 하늘의 조화가 멋지네요. 
국화와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