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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폐기물로 처리할수밖에 없는 폐목재를 대못뽑고 절단해 놓으니 훌륭한 화목보일러 땔감이 되었는데 찬바람 맞아가며 며칠동안 힘들었지만 유난히 추위를 많이타는 마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되었으니 장작부자가 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