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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까지 낀 설연휴가 끝났는데 폭설에도 불구하고 손자들이 내려와 세배도 하고 재롱잔치도 하며 즐거운 설연휴를 보냈습니다.
손자들 세배도 받고.
노래방기계 마이크잡고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를 불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