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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다녀오는 길에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관람했다.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실을 제외한 야외에는 아직 겨울의 모습이었지만 잘 가꿔진 수많은 수목들이 이름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고풍스런 전통가옥도 있고...
온실안에는 계절을 잊은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꽃보다 그녀도 있고...
돌아오는길 새로생긴 경춘선 경강역 앞에서
춘천 다녀오는 길에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관람했다.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실을 제외한 야외에는 아직 겨울의 모습이었지만 잘 가꿔진 수많은 수목들이 이름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고풍스런 전통가옥도 있고...
온실안에는 계절을 잊은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꽃보다 그녀도 있고...
돌아오는길 새로생긴 경춘선 경강역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