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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건조경보가 발령중인 동쪽지역과 달리 서쪽지역은 춥고 눈내리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말썽이니 참으로 고르지도 못한 날씨네요. 입춘과 우수절기가 지나도록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더니 이제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농부들은 봄농사를 준비해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원형 곤포사일리지는 지난겨울 모두 가져가고 이제 들판에 남아있던 사각 베일러를 실어가는 손길이 바쁩니다.
겨우내 건조경보가 발령중인 동쪽지역과 달리 서쪽지역은 춥고 눈내리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말썽이니 참으로 고르지도 못한 날씨네요. 입춘과 우수절기가 지나도록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더니 이제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농부들은 봄농사를 준비해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