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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깊어가지만 들깨털고 마늘 심느라 바쁜 일상 때문에 뒤늦게 코스모스 명소를 찾았습니다. 서산시 양대동에서 간월도에 이르는 약 10여km 청지천 둑방길이 코스모스길로 조성돼 있는데 코스모스가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은 볼만하네요.
포토존에서 마케킹들과 한컷 천수만 간척지는 이미 벼바심이 시작됐고 일찍 날아온 기러기들의 군무도 볼수 있어요.
어느덧 가을이 깊어가지만 들깨털고 마늘 심느라 바쁜 일상 때문에 뒤늦게 코스모스 명소를 찾았습니다. 서산시 양대동에서 간월도에 이르는 약 10여km 청지천 둑방길이 코스모스길로 조성돼 있는데 코스모스가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은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