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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함께 설은 우리민족에겐 명절 그이상의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도로가 아무리 막혀도 고향은 가야하고 차례는 지내야 한다는 일념에는 거칠것이 없지요.
요즘은 연휴를 이용해서 해외로 나가거나 콘도에서 약식으로 차례를 지내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정성껏 차린 차례상에서 조상님을 뵙고 어른께 세배드리는 고유의 풍습을
미풍양속이라 한다면 원시인이라구요?
각종 전과 과일, 포, 떡국등으로 차례상을 차렸습니다.
추석과 함께 설은 우리민족에겐 명절 그이상의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도로가 아무리 막혀도 고향은 가야하고 차례는 지내야 한다는 일념에는 거칠것이 없지요.
요즘은 연휴를 이용해서 해외로 나가거나 콘도에서 약식으로 차례를 지내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정성껏 차린 차례상에서 조상님을 뵙고 어른께 세배드리는 고유의 풍습을
미풍양속이라 한다면 원시인이라구요?
각종 전과 과일, 포, 떡국등으로 차례상을 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