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커다란 소쿠리 2개가 넘도록 알토란같은 매실을 내어주던 매화나무가 올해는 가뭄탓에 진딧물이 극성인데다 매실이 채 크기도 전에 낙과되는 바람에 예년에 비해 수확량이 턱없이 적습니다. 이래저래 가뭄피해가 장난이 아닙니다.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매실에 유기농원당을 넣고 매실청을 담갔는데 1년숙성후 걸러서 다시 1년이상 숙성해야 합니다.
매년 커다란 소쿠리 2개가 넘도록 알토란같은 매실을 내어주던 매화나무가 올해는 가뭄탓에 진딧물이 극성인데다 매실이 채 크기도 전에 낙과되는 바람에 예년에 비해 수확량이 턱없이 적습니다. 이래저래 가뭄피해가 장난이 아닙니다.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매실에 유기농원당을 넣고 매실청을 담갔는데 1년숙성후 걸러서 다시 1년이상 숙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