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귀여운 녀석들

kingking 2024. 10. 4. 08:43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더니 손주들 재롱에 세월가는줄 모르네요.

할아버지와 눈만 마주쳐도 까르르 숨이 넘어갑니다.

 

큰손주는 할아버지 새참상 앞에서 종알종알 말동무도 잘해줍니다.